[스크랩] 독도 영유권 주장하며 조롱하는 일본의 오키노섬 주장

 

현재 중국과 영토 분쟁을 유발하고 있는 오키노토리 입니다. 일본의 남서쪽, 중국의 남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만조시에만 바위 2개가  2미터도 채 보이지 않는 형태의 바위가 있는데 중국은 바위이므로 영토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일본은 바위가 파도에 훼손되어 사라질까봐 바위 주변에  

콘크리트를 부어서 파도를 막고 주변은 산호등으로 또한번 파도를 막아 면적을 배이상 늘려 놓았으며

감시카메라와  철 구조물을 세워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인공 구조물에 의한 섬은 국제법상  섬으로 인정받지 못하지만 현재 일본은 배타적 경제수역을 인정받고 있으며 어마어마한 바다의 면적을 사실상 영토로 편입해 놓았습니다.

앞으로는 감시카메라의 해상도를 늘리며 이곳에 접근하는 선박을 감시하고  순시선으로 하여금 접근을 차단할 것이라 합니다.

몇해전 도쿄도지사가 헬기로 이곳을 방문하여 수영을 하며 기자들이 보는 앞에서

" 여기 일본땅이야 불만있어 " 라는 말까지 부끄러운 줄 모르고 망언을 하였습니다

이런 도둑근성이 있는 일본의 정치인들이 있는 한 독도는 풍전등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가 독도를 영토로 주장하되 국재 분쟁지역화 하는 일본의 음모에 말리지 않도록 민간에서

더 조용하고 강하게 꾸준히 주장하여야 할 것이며  위 사진의 오키노 섬을  중국처럼 섬이 아닌

암초라는 것을 더욱 강하고 시끄럽게 전 세계에 알려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일본이 더욱 두려워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독도는 자연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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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KS 광택

글쓴이 : 나의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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